일상

2024.10.01 치과치료

trygon600 2024. 10. 2. 15:31

 

 

 

치과에서 치료받으라는 문자가 왔다. 공휴일인데? 예약을 한달전에 하니까 막상 그날이 오면 기억이 안남. ㅠㅜ

치료다 받고 입 헹굴때 피가 나오면 이상하게 쾌감?같은게 있음. 뭔가 시원하다. 

 

 

 

 

 

 

정기적으로 받는 잇몸치료하고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갔음.

심사숙고끝에 케이크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켜서 폰으로 덕질하면서 카페에서 쉼.

집에서 폰하는게 편한데 너무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하기도 하고 머리가 약간 바보되는?느낌이 있어서 일부러라도 좀 걸어서 집앞에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게 됨.

집앞 다이소에는 없는 물건도 사고 과자도 사고(안사야 되는데 다이소가 과자가 싸니까 자꾸 사게 됨.) 오후에는 좀 걸었음.

 

 

 

 

 

 

모기물린데가 너무 가려워서 크록스 신고 걸었더니 무릎이 너무 아프네....걷다보니 하늘이 너무 예뻐서 사진한장 찍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