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너무한 더위

trygon600 2024. 8. 21. 12:19

 

 

 

 

 

 

 

몇년 전부터 더워지는 날씨는 이제 에어컨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날씨가 되었다.

 

요즘 우리집 식구들은 더위를 먹은 상태다.

 

하루종일 에어컨을 돌리다가 밤 11시쯤 끄고 자는데 자정이 넘어서도 날씨가 숨이 막힐 정도로 덥다.

 

어제는 태풍의 영향인지 빗소리때문에 잠을 완전히 설첬다.

 

 

 

 

 

 

 

 

 

일상 생활의 리듬이 깨지고 있다.

 

바깥외출은 에어컨없는곳은 불가능하고 잠깐만 밖에 나가도 차가운 음료수를 먹지 않으면 견딜수 없는 날씨가 되었다.

 

어서 더위가 지나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최소한 밤에 잘때라도 덜 더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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